공지사항

「2026년 AI·가상융합(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32개 우수팀 시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10-02

 

 

「2026년 AI·가상융합(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32개 우수팀 시상

- 총 497개 팀, 1,029명 참가…약 5개월간 AI·XR 서비스·콘텐츠 개발 경쟁

- ‘Gamut’, ‘투코드’, ‘정준사람들’, ‘SSAMPPONG Studio’ 등 4개 팀 장관상 수상

- 기업 연계 인턴십·창업 컨설팅 등 취업·창업·사업화 후속 성장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XR) 분야의 차세대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AI·가상융합(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9월 30일(수) 가상융합산업허브(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동 경진대회는 그간 (누적) 2,439팀, 5,688명이 참가하며, 새로운 가상융합 서비스와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이를 직접 구현해 낼 능력을 가진 청년을 발굴하고 육성해온 가상융합 서비스·콘텐츠 개발 분야의 대표적인 경진대회이다.

 

  특히 작년부터는 AI·XR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 부문’과 로블록스, 메이플스토리 월드 등 글로벌 사용자제작콘텐츠(UGC) 플랫폼을 활용한 ‘크리에이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AI 활용 능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참가자에게 AI 개발 도구를 추가로 지원하고, AI 활용도를 평가에 반영하며 시장 수요에 맞는 인재 발굴에 앞장서왔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초·중·고교생 258명, 대학생 이상 청년 771명 등 총 497개 팀, 1,029명이 참여하여, 5개월 동안 서비스·콘텐츠 제작 교육과 1:1 멘토링 등을 거치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를 실제 다른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로 발전시켰다.

 

 

  로블록스, 넥슨코리아, 업스테이지,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 오버데어코리아, 벌스워크, 듀코젠, 디아리움, 심스리얼리티, 시넥스, 하이퍼클라우드, 뉴작, 우리덜, 베스트텍 등 14개 국내·외 기업은 후원기업으로 참여하여 대회 초기부터 참가자들에게 과제를 제시하고, 멘토링을 제공하며 평가에도 적극 기여하는 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서류평가, 발표평가 및 최종평가 등 총 세 단계의 평가를 통해 6.4: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32개팀(84명)에는 대상인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4팀)과 최우수상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4팀), 우수상인 한국전파진흥협회장상과 후원기업 대표상(24팀) 등이 수여되었다.

 

  대상인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개발자 부문’에서 ‘Gamut’팀의 AI·3D 기반 개인 패션 SNS 서비스(「나만의 패션 디깅을 위한 초실감 3D SNS」)와 ‘투코드’팀의 웹 기반 과학 실험·탐구 학습 서비스(「엔스 투 퀘스트(Ans2Quest)」)가 수상하였다.

 

 ‘크리에이터 부문’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한 ‘정준사람들’팀의「메이플 가디언즈: 단풍나무를 지켜라(메가단지)」와 한국의 골목길을 배경으로 한 3인칭 슈팅게임인 ‘SSAMPPONG Studio’ 팀의 「코리아펑크(Koreapunk) 2026」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밖에 최우수상에는 ‘메타 퀘스트3’ 기반 혼합현실(MR) 환경에서 손짓과 음성을 활용해 AI와 협업할 수 있는 ‘자비스(JARVIS)’ 서비스 (JARVIS팀)와 AI 글래스를 이용하여 자막과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청각 지원 서비스 ‘말을 보다(SeeSay)’ 서비스 (BODA팀) 등도 선정되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 서비스·콘텐츠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상팀들의  성과 발표와 전시가 함께 이뤄져 우수 서비스·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수상팀의 취업·창업 및 사업화를 위한 후속지원도 실시한다. 성인 분야 수상팀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후원기업 연계 인턴십을 제공하고, 창업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한 개발자 부문 성인 분야 대상 수상팀인 ‘Gamut’에는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참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 개발자와 창작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와 콘텐츠로 구현하는 역량을 보여주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AI·가상융합 분야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취업·창업·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