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제품 하나가 만든 연쇄효과, 혁신조달·투자유치·해외 진출까지 이어진 정부 연구개발 성과 |
- 과기정통부 연구개발 사업화(R&BD) 참여(’18~’19년) 및 ‘우수 연구개발 혁신 제품’ 지정(’21년), 조달청 시범 구매(’23년) 등 정부 지원 발판 삼아 연쇄적 사업화 성과 창출 - 공공·민간 투자유치(누적 50억원 규모),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혁신상* 5년 연속(’20년~’24년) 수상 쾌거 |
【국정과제 28】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
*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 : 세계 최대 정보 기술 전시회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매년 전문가 심사를 통해 기술적 혁신성과 시장성을 갖춘 제품에 수여되는 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과기정통부 ‘우수 연구개발 혁신 제품’ 지정*(’21년) 이후, 조달청 ‘시범 구매’ 사업 선정(’23년) 등 체계적인 정부 지원을 통해 성장한 ㈜마이크로시스템(대표 정상국, 이하 ‘마이크로시스템’)이 연쇄적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며 혁신조달 연계 공공 연구 성과 확산 및 시장진출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 혁신 제품 지정제도 : 「혁신지향 공공 조달 방안」 (’19.7월, 부처 합동) → ’20년 도입(「조달 사업법」 전부개정, 옛 기재부‧조달청) → 부처별 운영 중(’21년~현재, 과기정통부, 조달청 등 18개 부처 참여)
사업화 초기, 마이크로시스템은 별도의 기계적 외부 세정장치 없이 다양한 악천후 환경에서 카메라 렌즈 표면에 발생한 오염물(빗물, 서리, 먼지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전자식 미세 유체 제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나, 기업 간 거래(B2B) 시장 및 세계적인 정보 기술 대기업(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시장(Market) 검증 이력이 없는 낯선 기술을 신뢰하지 않아 판로 개척에 제약이 존재했다.
하지만, 핵심기술 이전 등 단기적인 수익 창출보다 정부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한 독자 기술 고도화 및 완제품 개발에 전념하였고(’20년, 국가 신기술(NET) 인증 취득), 결국 혁신성*을 인정받아 ’21년 과기정통부 ‘우수 연구개발 혁신 제품’으로 지정, ’22년 국가 신제품(NEP) 인증 취득을 거쳐 ’23년 조달청 ‘시범 구매’ 사업까지 선정되며 본격적인 공공시장 성능검증에 돌입, 기업과 정부 간 거래(B2G) 시장을 순차적으로 개척해 나갔다.
* ➀ 높은 세정 효율(실험실 환경 >99%, 현장 실측 >95%), ➁ 낮은 소비전력으로 장기간 사용 가능, ➂ 빠른 세정 속도(1초 미만), ➃ 운영비용 절감(우수한 내구성), ➄ 초소형화, 대량생산 가능(경제성)
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 성과 혁신관은 “마이크로시스템은 원천기술 개발부터 혁신 제품 지정, 혁신조달 사업 연계 등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우수 연구개발 성과가 시장과 산업의 성과로 확산된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공 연구 성과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