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기정통부, 세계은행‧마다가스카르 정부와 손잡고 한국형(K)-블록체인 해외 진출 본격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2-11

 

 

과기정통부세계은행‧마다가스카르 정부와 손잡고 한국형(K)-블록체인 해외 진출 본격화

24년 7월에 이어 마다가스카르 정부 대표단 방한 계기 한국-세계은행 협력기금(KWPF, Korea-World Bank Partnership Facility) 동반관계(파트너십일환으로 간담회 개최

세계은행(WB) 연계 사업(프로젝트통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전환(DX) 협력 확대 및 한국 기업 해외시장 진출 방안 논의

-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ABLE) 중심 국제 협력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이하 과기정통부) 2월 10()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서울청사에서 디지털 개발·전환·우정·통신부(MNDPT) 정부 대표단 및 계은행(World Bank) 관계자의 방한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블록체인 실증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양국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전환(DX)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블록체인을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신뢰 기반 시설(인프라)로 주목하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정부가 세계은행과 함께 한국의 검증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혁신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측은 지난 2024년 7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ABLE)*를 계기로 농업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이후국내 유망 블록체인 기업들과의 후속 만남을 통해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이번 방한은 당시 논의를 구체화하여한국형 블록체인 모델을 마다가스카르 국가 지털 기반 시설(인프라)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이 본격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ABLE) : Alliance of Blockchain Leading digital-Economy

 

 

  이날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블록체인을‘디지털 경제의 신뢰 기반 시설(인프라)’로 정의하고그간 축적한 국민 체감형 실증 성과를 중심으로 ▲분산 신원인증(DID) 기반 모바일 신분증 ▲디지털화폐 기반 디지털 이용권 관리 이음터(바우처 관리 플랫폼등 공공·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한국형 블록체인 모델을 소개했다또한, 세계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주요 사업과 한국 기업의 블록체인·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하여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과기정통부는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ABLE)’를 중심으로현지 수요에 부합하는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연계하고세계은행의 국제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과 연계하여 한국형(K)-블록체인 기술이 해외 공공사업과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만남은 재작년부터 쌓아온 양국 간 신뢰가 디지털 전환 협력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한국의 블록체인 정책과 기술이 아프리카를 포함한 세계 디지털 전환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법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파트너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