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과기정통부, ’26년 이용기간이 종료되는 이동통신 주파수(370메가헤르츠<㎒>폭) 전부 재할당 추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7-02

 

 

과기정통부, ’26년 이용기간이 종료되는 이동통신 주파수(370메가헤르츠<>) 

전부 재할당 추진

- 재할당대가, 이용기간 등 세부 정책방안은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이하 ‘과기정통부’)는 ’26(6, 12) 이용기간이 종료되는 이동통신 주파수 전체(370<메가헤르츠>㎒폭)를 기존에 이용 중인 통신사업자에게 전부 재할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사업자별 이용기간 종료 주파수 대역폭 >

 

구분

SKT

KT

LGU+

합계

이용기간 종료 주파수

’26.6월

20메가헤르츠(㎒)

55메가헤르츠(㎒)

20메가헤르츠(㎒)

95메가헤르츠(㎒)

’26.12월

135메가헤르츠(㎒)

60메가헤르츠(㎒)

80메가헤르츠(㎒)

275메가헤르츠(㎒)

합계

155메가헤르츠(㎒)

115메가헤르츠(㎒)

100메가헤르츠(㎒)

370메가헤르츠(㎒)

 

 

  과기정통부는 이번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과 관련하여 사업자 의견 수렴(4회),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반(9회) 및 전파정책 자문회의(1회) 논의 등을 거쳤으며, 서비스의 연속성, 이용자 보호, 국가적 자원관리의 효율성 측면들을 비교·분석한 결과현재 3세대 이동통신·4세대 이동통신(롱텀 에볼루션<LTE>)으로 이용 중인 전체 주파수 대역을 재할당하기로 결정하였다.

 

  먼저 3세대 이동통신 주파수의 경우현재 최소 주파수 대역폭(SKT 10메가헤르츠<>, KT 10메가헤르츠<> 등 총 20메가헤르츠<>)을 사용하여 서비스를 제공 중이므로서비스의 연속성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해 전부 재할당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다음으로 4세대 이동통신(롱텀 에볼루션<LTE>) 주파수(350㎒폭)의 경우 일부 대역을 재할당하지 않는 경우에도 서비스는 제공될 수 있으나최고 전송속도가 낮아지는 등의 통신 품질저하에 대한 우려 및 다수의 5세대 이동통신 이용자들이 4세대 이동통신 주파수를 함께 이용(5세대 이동통신 비단독 규격NSA*)하고 있는 상황 등 이용자 보호 측면을 고려하여 전체 대역폭을 재할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였다.

 

 4세대 이동통신(롱텀 에볼루션, LTE) 주파수와 5세대 이동통신 주파수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4세대 이동통신(롱텀 에볼루션<LTE>) 주파수는 제어 등을 담당

 

  전파법 시행령*에 따라 통신사업자가 재할당을 받기 위해서는 주파수 이용기간 종료 6개월 전에 재할당 신청을 해야 함에 따라과기정통부는 통신사가 재할당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사업자 및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연말까지 대역별 이용기간재할당대가 등이 포함된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18(재할당① 법 제16조제1항 본문에 따라 주파수할당을 받은 자가 주파수이용기간이 만료되어 주파수재할당을 받으려면 주파수이용기간 만료 6개월 전에 재할당신청을 하여야 한다.

 

  한편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 스펙트럼 플랜(24.8)에서 3세대 이동통신4세대 이동통신(롱텀 에볼루션<LTE>) 주파수 재할당 정책방향 수립(25.6) 시 5세대 이동통신 주파수 추가 공급 여부를 함께 검토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이와 관련해서는 현재 사업자전문가관련 업계와 지속 논의 중으로구체적인 방향은 추가 의견수렴을 거친 후 세부 정책방안 발표 시까지 도출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정부는 이용자 보호를 위해 ’26년 이용기간 종료 예정인 이동통신 주파수 전체를 재할당하기로 하였다”고 강조하고6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인공지능 서비스의 발전주파수 이용현황 등을 고려하여 세부 정책방안 및 신규 주파수 공급 여부를 연말까지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