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는 5G플러스(+) 전략위원회 운영 및 특화망 얼라이언스 신설을 통해 5G 융합서비스 확산에 매진할 계획
-‘5G+ 전략위’사실상 해산...융합서비스 구심점 마련 시급(전자신문) -
기사내용(전자신문, ’22.9.14.)
5세대(5G) 이동통신산업 관련 최고 정책결정기구인 5G플러스(+) 전략위원회가 사실상 폐지됨에 따라, 5G 융합서비스 확산 정책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과기정통부는 올해 10월에 출범하는 5G 특화망 얼라이언스가 5G+ 전략위원회를 대체할 수 있다는 입장이나,
정부구심점이 약하고 5G 특화망 확산에 역할이 한정되어 있어 5G+ 전략위원회를 완벽히 대체하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
설명내용
과기정통부는 5G 전체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융합서비스 활성화를 담당하는 정책협의체인 “5G+ 전략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임
아울러 5G 특화망의 민간 확산을 위해 올해 10월 “5G 특화망 얼라이언스”를 발족하여 수요공급 연계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도 지원해 나갈 계획임